지난 리뷰 잘 보고 오셨나요? 이번엔 버번과 라이 위스키 차례입니다!

 

 

제가 버번을 유독 사랑해서 그런지 몰라도, 세 위스키 모두 너무나 맛있게 마셨습니다.

특히 사제락 라이는 특유의 상큼한 맛이 계속 떠오르네요 ㅎㅎ 조만간 한 병 데려오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