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지난 1일 기존 녹색 패트병에서 친환경 투명용기로 바꾸고 레시피를 개선한 국순당 생 막걸리를 출시했다.

 

국순당은 국내 최초로 샴페인 발효법을 접목하여 개발한 발효제어기술을 통해 맛을 향상 시키고 신선함이 더욱 오래 유지되도록 제품을 개선했다.

 

풍부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세련된 풍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국순당 생막걸리 리뉴얼은 용량 750 ml이며, 도수는 6%이다.

 

 

 

더 리큐어

Redhean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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