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독일 최대 양조장 중 하나로 꼽히는 있는 ‘칼스베르그(Karlsberg) 양조장’에서 탄생한 맥주 ‘비숍라거’와 벨기에 스타일 위트 맥주의 전통 레시피로 만든 ‘블랑쉐’ 등 유럽 정통 브루어리 맥주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비숍라거는 캔 용량 500 ml 도수 4.2%, 블랑쉐는 캔 용량 500 ml 도수 4.5%로 출시했다.

 

 

칼스베르그 비숍 상세 정보 보기

칼스베르그 블랑쉐 상세 정보 보기

 

 

 

더 리큐어

Redhean 에디터

redhean@theliquo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