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미스터리브루잉컴퍼니 인스타그램

 

15일 미스터리브루잉컴퍼니는 ‘미스터리 복숭아맥주 축제 (2020 Peach Beer Fest)’를 맞아 각기 다른 부재료가 함유된 복숭아 사워에일 3종을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종류는 ‘바닐라 빈’, ‘레몬’, 패션프루트’ 세 가지 이며 알코올 도수는 4.4 %, pH 농도는 3.3으로 모두 동일하다.

 

8월 15일 부터 재고 소진시까지 한정판매하며, 마포구 공덕역 근처 미스터리브루잉컴퍼니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더 리큐어

Joshua 에디터

joshua@theliquo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