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맥주 브랜드 ‘파타고니아(Patagonia Cerveza)’는 ‘보헤미안 필스너(Bohemian Pilsener)’를 출시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오는 8일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파타고니아 ‘보헤미안 필스너’는 100% 몰트를 사용해 깊은 몰트향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제품은 500 ml 캔으로 알코올 도수 5.2%로 출시됐다.
더 리큐어
redhean 에디터
아르헨티나 맥주 브랜드 ‘파타고니아(Patagonia Cerveza)’는 ‘보헤미안 필스너(Bohemian Pilsener)’를 출시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오는 8일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파타고니아 ‘보헤미안 필스너’는 100% 몰트를 사용해 깊은 몰트향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제품은 500 ml 캔으로 알코올 도수 5.2%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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