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제로

사진 : 오비맥주

 

 

오비맥주가 ‘카스 0.0′(이하 카스 제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오는 26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에서 355ml 캔맥주 단일 상품으로 카스 제로를 판매한다. 카스 제로는 논알코올 맥주이지만 일반 맥주의 맛과 청량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대다수의 논알코올 맥주들이 발효과정 없이 맥아 엑기스에 홉과 향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데 반해, 카스 제로는 일반 맥주와 같은 원료를 사용하고 동일한 발효·숙성 과정을 밟고, 최종 여과 단계에서 ‘스마트 분리 공법’으로 알코올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생산된다.

 

하이트진로음료의 논알코올 맥주 ‘하이트 제로 0.00’가 출시되었던 2012년의 국내 논알코올 맥주 시장은 10억원 규모에 불과했지만, 올해엔 200억원대의 규모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국내 논알코올 맥주시장의 카스 제로의 출시로 한층 더 치열해질 예정이다.

 

 

 

더 리큐어

조슈아 에디터

joshua@theliquor.net